국내에서는 인터넷을 접속할 때 대부분 Windows에 포함된 Explorer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MS사의 IE8 버전입니다.
- 일단 익숙한 UI :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고 Windows에 포함되어 있어 많은 분들이 당연히 인터넷 하면 IE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국
내 90%이상의 웹 사이트들이 IE맞춤형 서비스 제공 : 특히 금융권이나 정부부처홈페이지 등은 사실상 MS-IE에 맞추어
웹페이지들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사실 ActiveX 사용때문에 어쩔 수 없이 IE를 선택해야 될 때가 많습니다.
- 웹페이지 열기 속도 :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웹페이지 여는 데는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습니다. 거의 크롬속도와 맞먹는 것 같긴합니다. 궁금하시면 웹페이지로딩속도테스트확인해보시길..
그닥 장점이 많아 보이진 않네요.
그럼 단점은
- 무거운 프로그램 : 이놈이 식성이 너무 좋은지 메모리를 너무 잡아먹네요..ㅡㅡ;
- 그닥 편하지 않은 UI : 익숙해서 좋긴 하나 그닥 편하진 않죠.
- 미흡한 플러그인 : 없죠 사실상. 비공개다 보니....
- 안정성 부족 : 늘 공격의 대상이 되는 IE다 보니 뭐 안정성이 좋다고 볼 순 없죠.그래도 MS의 빠른 대처로 안정성을 확보했다고는 봐야하나..음.
2. 구글 크롬 2.0<다운로드 페이지>
구글에서 공개를 하여 선보인 크롬2.0의 경우, 일단 구글을 이용할 때는 정말 최적의 상태를 선보입니다. 아울러, 오픈소스기반으로 다양한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 그다지 많이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이다 보니 사실상 많은 분들이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우선, 장점을 보면
- IE8보다 빠른 속도 : IE8보다는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사실 초반 IE7보다는 사실상 크롬의 페이지로딩속도는 괴물급이었으나, IE8이 출시되면서 많이 차이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크롬이 빨라보이네요.
- 친사용자적 UI : 상당히 깔끔하고 사용자 편의를 생각한 UI를제공합니다. 그리고 상당히 깔끔하죠..IE8에 쓸데없는 단추나 아이콘이 많다면 크롬은 정말 깔끔하다 못해 없어보이기까지합니다.ㅋ
- 멀티탭 지원 : 사실상 한쪽 탭의 페이지가 다운되어도 다른 탭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메모리를 확인해 보시면 각기 다른 메모리 리소스를 차지하고 있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단점으로는
- ActiveX로 인한 제한적 사이트 접속 : 사실 국내 사이트들은 크롬으로 접속할 수 있는 곳이 극히 제한적입니다.(바로 IE기반으로 제작된 홈페이지들이 다수인 국내 홈페이지들은 사실상 접속해도 볼 수 있는 것이 적죠
- 아 직까지 그닥 좋은 장점이 없다는게 단점. IE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단지 속도가 조금 빠른 것과 깔끔하다는 UI빼고는 큰 메리트가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거기다 파이어폭스와 비교해도 다양한 플러그인이 없다는 것등 아직은 미흡한 상태라고 해야 할까요?
3.
파이어폭스3<다운로드페이지>
오랜 기간 개발되어왔고 오픈소스 기반으로 개발이 진행되다 보니 사실 상당히 많은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무거운 프로그램이고 플러그인을 제공하긴 하나 그닥 별 메리트 있다고 느끼기엔 부족해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우선, 장점을 보면,
- 드래그 막기 해제 가능 : 한국네티즌들에겐 좋은 펌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죠. 요거는 뭐 괜찮은 거 같긴 한데..저작권문제나 이런 것들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어보입니다.
- 다양한 플러그인 제공 : 플러그인 개발이 많이 이루어져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된 플러그인들이 다수 있죠.
그럼, 단점은?
- 그닥 빠르지 않은 웹페이지로딩속도 : 크롬을 쓰다 파폭을 써보니 참 속도는 빠르지 않더군요. 그래도 예전 IE6나 7에 비해선 빠른 편이었으나, 요새는 IE8의 속도에 밀리는 느낌까지 듭니다.
- 생각보다 무거운 프로그램 : 상당히 무겁습니다. 생각보다....
4. 오페라9<다운로드 페이지>
사실 다소 생소한 웹브라우저일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 스마트폰을 쓰다 보니 오페라모바일 버전을 사용하여 친숙한 편이나 사실 테스크탑버전은 좀 생소하긴 합니다.
하지만, 상당히 빠른 웹페이지 로딩시간을 자랑하고(크롬과 견주어도 그닥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제 회사 컴퓨터 사양이 좀 안좋다보니.ㅋㅋ)
장점이라면
- 상당히 가벼운 프로그램 : IE8에 비하면 상당히 가볍습니다. 정말 가벼워서 사용하기엔 편리합니다. 특히 저사양컴퓨터에서는
- 웹페이지로딩시간 : 크롬만큼이나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사실 실제로 속도측정을 해봐도 그닥 차이가 없더군요.
단점이라면..
- 편리하지 않고 이쁘지 않은 UI : 정말 UI는 IE8만큼이나 촌스럽습니다. 촌스럽다는 것은 그닥 편하지 않아 보인다는 의미입니다^^오페라 유저님들 오해마시길..
- 낮은 인지도로 인한 활용팁이 적음 : 유저들이 많지 않다 보니 웹 검색을 해도 다양한 내용이 안나오네요..굳이 단점을 뽑으라면.ㅋㅋ
5. 사파리4<다운로드 페이지>
애플의 사파리 브라우저는 사실 크롬보다 더 빠른 웹페이지 로딩시간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사양컴퓨터를 쓰는 저로써는 조금 무겁게 느껴지는 브라우저라는 느낌이 듭니다.
장점은?
- 엄청난 웹로딩속도 : 정말 짱입니다. 사파리의 이미지랜더링 기술로 인해 정말 짱입니다.엄청난 속도입니다. 눈으로도 확인이 가능할 정도?
- 잘 지킨 웹 표준 : 상당히 웹표준을 잘 준수하여서 웹페이지 보기는 수월합니다.
- 역시 애플UI : UI는 역시 애플입니다. 참 좋죠..특히 자주방문하는 페이지 UI짱입니다.
단점은?
- 사실 아직 많이 사용해보지 않아 단점이라고 찾으라면 조금 무겁습니다. IE8에 비하면 그렇지 않지만 탭별로 메모리 리소스가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그러다 보니 초기 프로그램 실행 속도가 IE8만큼 느리다고 해야 할까요?
성능 비교 마지막
<사파리4 웹 표준 테스트 결과> <오페라 9 웹 표준 테스트 결과>
<파이어폭스 웹 표준 테스트 결과> <크롬 2.0 웹표준테스트 결과>
<인기 CPU에 따른 웹브라우저별 성능테스트 결과>
비교를 마치며
사실 어느 것이 완벽하다라고 말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판단됩니다.
일단, 고무적인 것은 크롬2.0이 나온 후 상당 수 기존의 웹브라우저들이 상당히 개선된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현재 웹페이지 로딩 속도면에서는 사파리4가 상당히 두각을 나타냅니다. 위의 CPU별 성능평가 점수를 봐도 사파리가 앞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ActiveX로 인해 사실 IE8을 안쓸수 없습니다.
물론, 일부 은행에서 파이어폭스용이나 크롬용으로 제공을 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점차 늘어나겠지만, 아직은 안습이죠.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용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뉴스 보기(다음, 네이트 뉴스등 ) : 사파리 (빠른 속도)
- 블로그 글쓰기, RSS 보기 : 파이어폭스
- 구글 검색 및 구글 서비스 : 크롬
- 은행 업무 : IE8(웹마나 jw브라우저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 전문검색 : 오페라
이렇게 다양하게 씁니다. 사실 주로 쓰는 것은 아무래도 파이어폭스로 전향한 상태입니다. IE8은 영....
크롬이나 사파리를 주로 쓰고 싶지만, 사실 아직 제가 쓰는 블로그나 스프링노트같은 경우, 파이어폭스에서만 지원을 하다보니 크롬이나 사파리는 특정한 경우에만 사용합니다.
이처럼 자신에 맞는 용도로 쓰시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은행이 ActiveX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 크롬이나 사파리를 사용해 보고 싶네요. 그리고 국내 여러 페이지들이 IE에 특화되지 않고 다양한 브라우저에서도 지원하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참 업무용으로는 IE를 권합니다.ㅡㅡ; 이거 원 다른 건 잘 쓸수가 없네요..ActiveX가 아직도 너무 많네요..쩝.
無我's World
2009/06/29 22:56
한가지 첨언을 하자면 파이어폭스의 플러그인을 무시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써본 사람만 알죠.
오픈소스의 위대함이라고나 할까요?
cooliris, firebug, screengrab...뭐 수도 없이 유용한 기능들이 많습니다.
마우스 제스처는 기본이구요, 최적화 플러그인인 패스터 폭스도 있죠.
파이어폭스는 다른 거 제쳐두고 단지 플러그인 만을 위해 사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나 웹서핑이 일상의 한 부분이 되버린 지금에 있어서
웹브라우저상에서 이미지 편집에서부터 웹페이지 코딩까지 해결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 가득 있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이지요.
게다가 테마까지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도 다른 브라우저의 UI상의 장점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것이죠. 맥 테마는 사파리와 거의 흡사하지요.
게다가 IE Tab기능이 있어서 윈도우 상에서는 익스플로러를 키지 않고서도 대부분의 액티브 x 사이트 이용이 가능하죠.
물론 무겁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만 몇만가지는 족히 넘는 플러그인으로 단점을 모두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족이지만 결국엔 오픈소스가 답입니다.
앱스토어나 구글 안드로이드를 보면 알 수 있죠.
사용자가 사용자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최고의 소프트웨어 아닌가요?
2009/06/30 14:10
플러그인을 무시한 적은 없는데...제가 글을 잘 못쓰나 봅니다.ㅋ
사실 플러그인을 저 같은 경우 좀 꺼리는 것이 제 PC사양이 그닥 좋지 않아서 무거워지는 단점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플러그인과 은행업무도 가능한 것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걱정은 크롬이 파이어폭스를 추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상당부분 크롬은 파이어폭스를 잘 따라했지만, 속도면이나 가벼운 부분이 있고 얼마전 크롬에서도 Activex 사이트이용이 가능하도록 플러그인이 개발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크롬역시 오픈소스라 아무래도 추월할지 여부는 조금 지켜봐야되지 않을까요?ㅋㅋ
아무래도 답은 오픈소스인 건 사실인듯합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