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 의무화 폐지후 변화를 보여드리고자 시리즈로 글을 쓰려고 했으나, 사실 점점 늦어져서 시리즈 같지도 않아져 버렸네요.
많은 분들이 햅틱 아몰레드도 나오고 아레나폰도 나왔는데, 시장 변화에 대해 궁금하실 것인데, 제가 글이 늦어서 영 좋은 정보들을 드릴 수가 없었네요. 먹고살기 바쁜지라...이해해주시길..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WIPI 의무화 폐지 후 외산폰들이 수두룩 나왔습니다.(WIPI 의무화폐지 후 1. WIPI의무화 폐지만의 정답인가? 참조)
일단, HTC의 듀얼터치폰과 다이아몬드,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RIM의 블렉베리 볼드, 노키아의 네비게이터까지 나왔습니다. 상당히 많은 단말이 출시되었습니다. 이젠, 국내에 뛰어든 제조사가 많아졌습니다.
자 거기다, 애플의 아이폰이 들어오니 마니 하면서 말이 많습니다. KT에서는 공식적으로 무조건적으로 도입하겠다라고 연일 기사를 내고 있지만, 정작 SK에서는 별 반응이 없습니다. (사실, 첨엔 SK에서도 도입을 고려중이다라고 했다가 갑자기 쏙 말이 들어가버렸습니다. 아마도 주력단말의 타겟이 달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SK에서 노키아의 네비게이터를 포기한 것과 비슷한 유형이겠죠.아마도..)
이젠 제법 많은 외산 단말들이 국내 시장을 노크하고 있습니다. 아직 그 단말의 수량은 별로 없지만,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왜 다들 들어오는 단말들이 일반 핸드폰이 아닌 스마트폰일까요?
일단 일반 휴대폰의 경우, 나라별로 구현하는 부분이 달라 실제로 새로 개발을 해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동통신사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고, 거기다, 각 나라에 시장환경, 망에 따라서 또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GSM계열의 유럽향모델과 국내향 모델은 많은 차이가 나죠..개발소스도 아예 다릅니다.)
그러다 보니 요새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아레나폰이나 제트폰이 국내향으로 들어왔는데 스펙다운이 되었다느니 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사실 해외향을 그대로 들여와쓸 수 있다면 제조사도 개발비용절감등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바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범용 OS가 설치된 스마트폰 계열의 수입이 용이해서 많이 들여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히트한 스마트폰 들이 주를 이룹니다.
다음 시간 쯤 모바일시장의 변화에 대한 글을 적을 때 왜 이러는 지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WIPI 의무화 폐지 후 외산폰들이 수두룩 나왔습니다.(WIPI 의무화폐지 후 1. WIPI의무화 폐지만의 정답인가? 참조)
일단, HTC의 듀얼터치폰과 다이아몬드,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RIM의 블렉베리 볼드, 노키아의 네비게이터까지 나왔습니다. 상당히 많은 단말이 출시되었습니다. 이젠, 국내에 뛰어든 제조사가 많아졌습니다.

이젠 제법 많은 외산 단말들이 국내 시장을 노크하고 있습니다. 아직 그 단말의 수량은 별로 없지만,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왜 다들 들어오는 단말들이 일반 핸드폰이 아닌 스마트폰일까요?
일단 일반 휴대폰의 경우, 나라별로 구현하는 부분이 달라 실제로 새로 개발을 해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동통신사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고, 거기다, 각 나라에 시장환경, 망에 따라서 또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GSM계열의 유럽향모델과 국내향 모델은 많은 차이가 나죠..개발소스도 아예 다릅니다.)
그러다 보니 요새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아레나폰이나 제트폰이 국내향으로 들어왔는데 스펙다운이 되었다느니 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사실 해외향을 그대로 들여와쓸 수 있다면 제조사도 개발비용절감등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바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범용 OS가 설치된 스마트폰 계열의 수입이 용이해서 많이 들여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히트한 스마트폰 들이 주를 이룹니다.
다음 시간 쯤 모바일시장의 변화에 대한 글을 적을 때 왜 이러는 지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원 주제로 돌아가서, 과연 그 걸림돌이라는 WIPI의 의무화가 폐지되어서 외산 단말이 들어왔을까요?
의무화폐지로 과연 외산단말들이 모두 WIPI가 빠진채 들어왔을까요?
정답은 NO입니다.
현재 블렉베리 볼드를 제외한 모든 단말에 WIPI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다들 의아해 하실 것입니다. 외산단말이 못들어왔던 것이 WIPI때문이라고 언론플레이를 그렇게 했으니, 일반 사람들은 다들 그래 그놈이 걸림돌이야 이런 말을 하실 것입니다. 특히, 아이폰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시는 분들은 특히 더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 WIPI때문이 아닙니다. 이미 WIPI의무화 폐지에 상관없이 외산단말들은 모바일 시장흐름에 따라 들어올 준비가 되어있었고, 국내망을 위해 WIPI On Symbian, WIPI on Windowsmobile 등등 버전을 개발하여 이미 탑재를 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WIPI를 굳이 탑재를 할까요?
그건 바로 이동통신사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한 것입니다.
재미있는 예로 아레나폰과 제트폰의 국내모델인 LG-SU900과 SCH-W850계열의 모델들은 Wi-Fi가 빠져서 출시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이동통신사의 수입감소를 우려해서 요청에 의해 제조사에서 어쩔 수 없이 뺀 것입니다. 이처럼, 이동통신사의 수익구조가 비정상적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무화폐지로 과연 외산단말들이 모두 WIPI가 빠진채 들어왔을까요?
정답은 NO입니다.
현재 블렉베리 볼드를 제외한 모든 단말에 WIPI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다들 의아해 하실 것입니다. 외산단말이 못들어왔던 것이 WIPI때문이라고 언론플레이를 그렇게 했으니, 일반 사람들은 다들 그래 그놈이 걸림돌이야 이런 말을 하실 것입니다. 특히, 아이폰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시는 분들은 특히 더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 WIPI때문이 아닙니다. 이미 WIPI의무화 폐지에 상관없이 외산단말들은 모바일 시장흐름에 따라 들어올 준비가 되어있었고, 국내망을 위해 WIPI On Symbian, WIPI on Windowsmobile 등등 버전을 개발하여 이미 탑재를 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WIPI를 굳이 탑재를 할까요?
그건 바로 이동통신사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한 것입니다.
재미있는 예로 아레나폰과 제트폰의 국내모델인 LG-SU900과 SCH-W850계열의 모델들은 Wi-Fi가 빠져서 출시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이동통신사의 수입감소를 우려해서 요청에 의해 제조사에서 어쩔 수 없이 뺀 것입니다. 이처럼, 이동통신사의 수익구조가 비정상적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왜 WIPI를 없앤걸까요? WIPI가 김대중 전 대통령 때 준비해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때 시행되어 국내 IT중 모바일 시장을 키우는 데 많은 공헌을 합니다. 그러던 중, 정권이 바뀌면서 "IT가 발전하면 실업자가 늘어난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대통령의 말씀에 정통부가 사라지고, 말도 안되는 방송통신위원회가 WIPI를 주관하면서, 이통사들끼리으 수익싸움에 방통위는 손을 들어준 것입니다.
사실 국내 제조사들이 성장할 수 있었던 원인은 바로, WIPI이고, 이통사 역시 WIPI로 많은 이득을 취했으면서도 결국 말도 안되는 원리로 울타리르 붕괴해 버린 것입니다.
(얼마전 뉴스를 보니 출혈경쟁 안하게 도와달라고 이통사 3사 대표가 만나 이야기를 했다는 군요. 제 생각엔 공짜폰 내놓는 거보다 통화요금인하나 서비스개선등이 더 우선시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던데....그나마 출혈경쟁 덕에 일반 사용자들이 조금 나은건데...)
사실 국내 제조사들이 성장할 수 있었던 원인은 바로, WIPI이고, 이통사 역시 WIPI로 많은 이득을 취했으면서도 결국 말도 안되는 원리로 울타리르 붕괴해 버린 것입니다.
(얼마전 뉴스를 보니 출혈경쟁 안하게 도와달라고 이통사 3사 대표가 만나 이야기를 했다는 군요. 제 생각엔 공짜폰 내놓는 거보다 통화요금인하나 서비스개선등이 더 우선시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던데....그나마 출혈경쟁 덕에 일반 사용자들이 조금 나은건데...)
그럼 아이폰은 언제 나오나요?
사실 언제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작년에 처음 수입을 할 것이라는 발표 이후 계속 낚시성 기사만 줄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실, 아이폰을 도입하기 쉽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일단 작년에 아이폰의 일본시장 참패로 아이폰의 회사인 애플사에서 KT에게 초도물량(3만대 추정)을 일괄 구입해서 KT에서 자체로 팔자는 요청이 왔습니다. 그러나, 당시 환율에다 후속작 출시가 예상된다는 기사까지 났고, KT의 요구대로 아이폰의 수정을 보장받을 수 없자 결렬되었습니다.
그 틈을 타서 SK에서 도입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SK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그리 매력적이지 않은 조건에다 본인들이 요구한 사항을 수용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자, 별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다, SK의 주력모델과 해외산 모델들이 연속으로 출시되면서 KT는 아이폰의 도입을 다시 추진하고, WIPI의무화폐지를 주장하면서 결국 아이폰 도입을 위해 필요한 것처럼 홍보까지 합니다. 하지만, 다시 결렬이 되었고, 이젠 후속작 마저 출시되어 사실상 언제 출시될지는 실제로 폰이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아이폰이 국내 출시될 때는 Wi-Fi가 삭제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얼마전 중국에서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3GS의 Wi-Fi기능이 삭제되어 출시되었습니다. 중국의 경우, 인터넷에 대한 강력한 검열이 있는 관계로 인터넷 기능은 검열을 통해서 해야 하므로 요청에 의해 삭제조치되었습니다.
이를 봤을 때 국내향 아이폰은 Wi-Fi가 삭제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거기다, 앱스토어의 수익배분방식에 불만인 이동통신사에 의해 과연 아이폰의 도입이 가능할지까지 의심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실 언제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작년에 처음 수입을 할 것이라는 발표 이후 계속 낚시성 기사만 줄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실, 아이폰을 도입하기 쉽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일단 작년에 아이폰의 일본시장 참패로 아이폰의 회사인 애플사에서 KT에게 초도물량(3만대 추정)을 일괄 구입해서 KT에서 자체로 팔자는 요청이 왔습니다. 그러나, 당시 환율에다 후속작 출시가 예상된다는 기사까지 났고, KT의 요구대로 아이폰의 수정을 보장받을 수 없자 결렬되었습니다.
그 틈을 타서 SK에서 도입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SK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그리 매력적이지 않은 조건에다 본인들이 요구한 사항을 수용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자, 별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다, SK의 주력모델과 해외산 모델들이 연속으로 출시되면서 KT는 아이폰의 도입을 다시 추진하고, WIPI의무화폐지를 주장하면서 결국 아이폰 도입을 위해 필요한 것처럼 홍보까지 합니다. 하지만, 다시 결렬이 되었고, 이젠 후속작 마저 출시되어 사실상 언제 출시될지는 실제로 폰이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아이폰이 국내 출시될 때는 Wi-Fi가 삭제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얼마전 중국에서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3GS의 Wi-Fi기능이 삭제되어 출시되었습니다. 중국의 경우, 인터넷에 대한 강력한 검열이 있는 관계로 인터넷 기능은 검열을 통해서 해야 하므로 요청에 의해 삭제조치되었습니다.
이를 봤을 때 국내향 아이폰은 Wi-Fi가 삭제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거기다, 앱스토어의 수익배분방식에 불만인 이동통신사에 의해 과연 아이폰의 도입이 가능할지까지 의심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처럼, WIPI의 의무화 폐지 이후에도 외산 단말은 들어오긴 하나 수두룩, 아니 해외에서 히트쳤던 모든 단말들이 줄줄이 들어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왜일까요? WIPI의무화폐지만 하면 아이폰이 나오고, 다른 심비안폰이나 안드로이드폰 등 다양한 폰들이 줄줄이 나올 줄 알았더니 안나옵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수익구조의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국내는 이동통신사의 절대권력을 바탕으로 제조사가 움직이게 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제트폰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다운그레이드되어서 들어오는 것처럼 말이죠.
이통사의 수익이 되지 않으면 모델로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이동통신사들은 통화요금이 아닌 무선인터넷 접속료와 컨텐츠 비용으로 수익이 대두사입니다. 그런데 과연 무선인터넷 접속이 없이 Wi-Fi나 Wibro등으로 접속해서 사용한다면 과연 이통사들이 환영할까요? 거기다 컨텐츠를 본인들의 사이트가 아닌 앱스토어같은 다른 사이트에서 가져간다면 환영할까요?
WIPI의무화 폐지가 되었으나, 현재 WIPI를 탑재하는 이유도 이미 기존의 많은 컨텐츠들이 WIPI로 구현되어 있으며, 현재 Nate, Show, Oz등 모두가 WIPI로 개발되어 있어서 입니다. 사실 의무화페지되었으나, 이통사에 의한 의무화는 계속됩니다. 심지어 WIPI를 개량한 이통사별 WIPi를 통해 개발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이는 오히려 국내 컨텐츠 시장에서 WIPI가 탄생한 이유를 다시 불러일으킬수 있습니다. 컨텐츠 개발이 각 이통사마다 다르게 해야되서 개발비용만 증가시키는 문제가 다시 야기되겠죠..)
그래도, 차츰 향후 3,4년 뒤면 WIPI를 대처할 수단들이 나올 것입니다. 이미 SK의 경우, 지난번 WIPI컨퍼런스에서 SKAF라는 SK전용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처럼 다른 방식으로 제조사들이 SK의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만든다고 하는 것입니다.
WIPI만이 문제가 아니라 다시 나중에는 WIPI가 없어서 생겼던 문제들이 다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작은 개발업체들은 개발비용을 감당하기 쉽지 않게 될 것이고 이로 인해 모바일 시장의 축소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그 이유는 왜일까요? WIPI의무화폐지만 하면 아이폰이 나오고, 다른 심비안폰이나 안드로이드폰 등 다양한 폰들이 줄줄이 나올 줄 알았더니 안나옵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수익구조의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국내는 이동통신사의 절대권력을 바탕으로 제조사가 움직이게 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제트폰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다운그레이드되어서 들어오는 것처럼 말이죠.
이통사의 수익이 되지 않으면 모델로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이동통신사들은 통화요금이 아닌 무선인터넷 접속료와 컨텐츠 비용으로 수익이 대두사입니다. 그런데 과연 무선인터넷 접속이 없이 Wi-Fi나 Wibro등으로 접속해서 사용한다면 과연 이통사들이 환영할까요? 거기다 컨텐츠를 본인들의 사이트가 아닌 앱스토어같은 다른 사이트에서 가져간다면 환영할까요?
WIPI의무화 폐지가 되었으나, 현재 WIPI를 탑재하는 이유도 이미 기존의 많은 컨텐츠들이 WIPI로 구현되어 있으며, 현재 Nate, Show, Oz등 모두가 WIPI로 개발되어 있어서 입니다. 사실 의무화페지되었으나, 이통사에 의한 의무화는 계속됩니다. 심지어 WIPI를 개량한 이통사별 WIPi를 통해 개발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이는 오히려 국내 컨텐츠 시장에서 WIPI가 탄생한 이유를 다시 불러일으킬수 있습니다. 컨텐츠 개발이 각 이통사마다 다르게 해야되서 개발비용만 증가시키는 문제가 다시 야기되겠죠..)
그래도, 차츰 향후 3,4년 뒤면 WIPI를 대처할 수단들이 나올 것입니다. 이미 SK의 경우, 지난번 WIPI컨퍼런스에서 SKAF라는 SK전용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처럼 다른 방식으로 제조사들이 SK의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만든다고 하는 것입니다.
WIPI만이 문제가 아니라 다시 나중에는 WIPI가 없어서 생겼던 문제들이 다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작은 개발업체들은 개발비용을 감당하기 쉽지 않게 될 것이고 이로 인해 모바일 시장의 축소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해결방법은 없는가?
사실 WIPI를 그대로 살려두고 망을 개방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망 개방을 통해 다양한 해외 이통사들이 들어와서 망회선 임대를 통해 저가통화료시장을 형성하면 망접속을 통해 수익을 얻는 모델을 바꿔 나갈 것이고, 오히려 앱스토어 처럼 WIPI 어플스토어를 개발하고 보다 다양한 유형의 어플리케이션들이 개발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개방과 같은 작업들이 이루어진다면 작은 컨텐츠 개발업체도 살고 다양한 휴대폰도 사용하고 저려만 통화료로 이용하고 정말 좋을 것입니다.
사실 WIPI를 그대로 살려두고 망을 개방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망 개방을 통해 다양한 해외 이통사들이 들어와서 망회선 임대를 통해 저가통화료시장을 형성하면 망접속을 통해 수익을 얻는 모델을 바꿔 나갈 것이고, 오히려 앱스토어 처럼 WIPI 어플스토어를 개발하고 보다 다양한 유형의 어플리케이션들이 개발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개방과 같은 작업들이 이루어진다면 작은 컨텐츠 개발업체도 살고 다양한 휴대폰도 사용하고 저려만 통화료로 이용하고 정말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서 그렇게 되기란 쉽지 않아 보이네요. 아직까지는...
이처럼 WIPI의무화만 폐지되면 외산단말들이 수두룩 들어올 것처럼 광고해놓고는 정작 들어온 것엔 다 WIPI가 탑재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의 염원이 아이폰은 아직도 소식이 없으니, 다들 왜 이럴까라는 생각을 하실 것입니다. 국내 이동통신사가 변하지 않는한, WIPI의무화폐지와 아니 WIPI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아이폰은 보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아니 보더라도 다운그레이드되어서 들어오게 될지도.....

無我's World
2009/07/11 01:00
본문의 Concern과 무관하게 Fact에 있어서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첫째로, 요즘의 아이폰 언론기사는 KT가 보내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자꾸 언론보도가 되는 것 때문에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다시 강조하지만 본문의 전반적인 내용과 무관합니다.) 본문에 언급하신 HTC의 듀얼터치폰과 다이아몬드,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RIM의 블렉베리 볼드, 노키아의 네비게이터 등 외산폰은 WIPI 의무화 해지 결정 이전에 이미 이통사에서 준비한 단말들입니다. 준비를 그렇게 했으니 그대로 들어온 것 뿐, 국내 시장을 위해 해외 단말사들이 WIPI 를 자발적으로 준비한 것은 아닙니다.
2009/07/11 06:14
사실 기사야 물론 KT측에서 직접 내거나 그렇진 않겠지만, 아무래도 한번 출시한다는 말을 해서인지 기자들이 가만히 놔두지 않는 것 같네요
이미 외산폰들은 의무화폐지이전에 출시를 목표로 한 것 맞습니다만, 그래도 노키아의 네비게이터 같은 경우, 폐지 시점에 맞춰서 출시되었음에도 굳이 뺄 의사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오는 단말에서 WIPI를 아직 뺄 의사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WIPI 고도화의 경우, 방통위가 주도권을 잃은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ETPI와 이통3사 그리고, 관련 플랫폼업체들이 함께 진행을 해 왔습니다. 이통3사가 따로 가는 것은 표준 WIPI에서 정의되어있지 않은 부분을 이통사별로 정의하여 고도화하는 부분은 예전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이번에 WIPI3.0고도화작업을 표준화위원회에서 진행 중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