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노트북 하나 질러서 이렇게 글을 써본다.
아직 사용한지 3일인지라 뭐 대단한 건 아니지만 써보니 가격대비 쓸만한 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림.ㅋ
(나는 한성컴퓨터 영맨이 아님..ㅋ)
먼저, 사실 집에 고성능 컴퓨터가 있는지라 넷북정도의 사양으로 괜찮은 놈을 고르던중 한성컴퓨터라는 회사의 노트북을 알게 되어 비교 또 비교를 한 끝에 사게 되었다.
사실 집사람이 임신 중이라 장시간 컴퓨터도 못할 뿐더러 컴터 책상에 앉아서 쇼핑 광클릭을 하기가 쉽지 않아 인터넷과 간단한 문서편집을 할 수 있는 놈을 하나 장만해야 겠다고 고민했었는데 마침 맞는 놈이 있더군.
집사람이 곧 출산이라 병원에서도 인터넷을 하고 싶다고 하고, 그 흔한 스마트폰은 사용하기 싫다며 굳이 싸이질, 쇼핑질을 노트북정도 크기에서 사용하고 싶다는 우뢰와 같은 열정에 감탄하여 이렇게 지름신 강림으로 지르게 된것임.
일단 한성컴퓨터의 SPARQ SLX160-U41은 한성컴퓨터 홈페이지에 가 보면 알겠지만 넷북영역에 존재하지 않는다. 바로 울트라씬이라는 분류에 포함되어 있다.
사실 일반적으로 봤을 때 울트라씬이라고 하면 잘 모른다.
넷북에 워낙 익숙해져 있다보니 말이다.
울트라씬이라면 넷북만한 크기에 성능은 조금 향상된 정도로 봐도 무방하다.
아니면 성능이 쪼끔 좋은 얇은 노트북(?)정도로 봐도 된다.
아직 사용한지 3일인지라 뭐 대단한 건 아니지만 써보니 가격대비 쓸만한 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림.ㅋ
(나는 한성컴퓨터 영맨이 아님..ㅋ)
먼저, 사실 집에 고성능 컴퓨터가 있는지라 넷북정도의 사양으로 괜찮은 놈을 고르던중 한성컴퓨터라는 회사의 노트북을 알게 되어 비교 또 비교를 한 끝에 사게 되었다.
사실 집사람이 임신 중이라 장시간 컴퓨터도 못할 뿐더러 컴터 책상에 앉아서 쇼핑 광클릭을 하기가 쉽지 않아 인터넷과 간단한 문서편집을 할 수 있는 놈을 하나 장만해야 겠다고 고민했었는데 마침 맞는 놈이 있더군.
집사람이 곧 출산이라 병원에서도 인터넷을 하고 싶다고 하고, 그 흔한 스마트폰은 사용하기 싫다며 굳이 싸이질, 쇼핑질을 노트북정도 크기에서 사용하고 싶다는 우뢰와 같은 열정에 감탄하여 이렇게 지름신 강림으로 지르게 된것임.
일단 한성컴퓨터의 SPARQ SLX160-U41은 한성컴퓨터 홈페이지에 가 보면 알겠지만 넷북영역에 존재하지 않는다. 바로 울트라씬이라는 분류에 포함되어 있다.
사실 일반적으로 봤을 때 울트라씬이라고 하면 잘 모른다.
넷북에 워낙 익숙해져 있다보니 말이다.
울트라씬이라면 넷북만한 크기에 성능은 조금 향상된 정도로 봐도 무방하다.
아니면 성능이 쪼끔 좋은 얇은 노트북(?)정도로 봐도 된다.
이놈의 기본 사양을 보면

요새 나오는 울트라씬 노트북의 고가형 모델보다는 당연히 떨어지긴 하나, 그래도 나름 괜찮은 spec을 자랑한다. (사람들이 SKY대 못 나왔다고 울지 않듯이 말이다.)
비교비교, 고민고민 끝에 일단 질렀다.
도대체 어떤가 사용한번 해 봐야 아는터
다음날 바로 왔다. 역시 요새 쇼핑몰은 참 엄청나다. (그런데 용산서 보내면서 강남으로 바로 보낼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용산서 이천 갔다가 다시 강남으로 왔으니 말이다..택배 물류센터때문이긴 한데 안타깝다.)
일단 인증샷 하나 작렬해 주겠다.(나의 전지전능한 옴니아1님께서 찍은 사진이라 케구리다.ㅠㅠ)

박스는 깔끔하다. 이부분은 흡족하다.
거기다 옆에 한성이라고 떡하니 찍힌 파우치도 요렇게 서비스로 준다.(솔직히 이건 구리다ㅡㅡ;)

일단 지저분한 나의 사무실서 한번 열어 보았다. 색상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다.ㅎㅎㅎ

정말 좋은지 윈도우7 얼티메이트K버전 바로 깔아봤다.(참고로 이놈은 운영체제가 미포함이다. USB로 운영체제 자동실행파일을 만들어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다)
생각보다 잘 깔린다. 아니 겁나 잘 깔린다.
부팅해보니 놀랍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해야 하나?
이놈 쓸만하다.
일단 Wi-Fi 잡아서 인터넷 해봤다.
광랜은 아니지만 사용감으로 봤을때 엄청 빠르다.
먼가 허전하다. 사실 마우스는 직접 사야된다.ㅡㅡ;
그래서 블루투스 지원한다고 해서 큰맘 먹고 블루투스 마우스 하나 장만했다.
아직 마우스는 안물려봤는데, 다른 노트북에서 잘 돌아가니 뭐 요정도는 충분히 될 듯 하다.
일단 잘 보면 키패드가 무척 쓸만하다.
요새 대부분의 노트북에서 채택되어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나름 버튼 간격도 적당하고 나처럼 손이 흉기인 사람들도 곧잘 눌러진다.
11.6인치의 모니터이긴 하나 해상도가 높은 편이라 좀 작게 보이는 경향은 있지만, 선명하고 영화를 봐도 와이드로 볼 수 있어서 좋다.
작고 휴대성이 뛰어난 넷북을 원하는 분들 중에 넷북보다는성능이 조금 괜찮은 놈을 구한다면 가격도 저렴하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요놈을 추천할만하다.
<출처 : 한성컴퓨터 홈페이지>
CPU부터 넷북과는 다르다.요새 나오는 울트라씬 노트북의 고가형 모델보다는 당연히 떨어지긴 하나, 그래도 나름 괜찮은 spec을 자랑한다. (사람들이 SKY대 못 나왔다고 울지 않듯이 말이다.)
비교비교, 고민고민 끝에 일단 질렀다.
도대체 어떤가 사용한번 해 봐야 아는터
다음날 바로 왔다. 역시 요새 쇼핑몰은 참 엄청나다. (그런데 용산서 보내면서 강남으로 바로 보낼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용산서 이천 갔다가 다시 강남으로 왔으니 말이다..택배 물류센터때문이긴 한데 안타깝다.)
일단 인증샷 하나 작렬해 주겠다.(나의 전지전능한 옴니아1님께서 찍은 사진이라 케구리다.ㅠㅠ)
박스는 깔끔하다. 이부분은 흡족하다.
일단 지저분한 나의 사무실서 한번 열어 보았다. 색상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다.ㅎㅎㅎ
정말 좋은지 윈도우7 얼티메이트K버전 바로 깔아봤다.(참고로 이놈은 운영체제가 미포함이다. USB로 운영체제 자동실행파일을 만들어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다)
생각보다 잘 깔린다. 아니 겁나 잘 깔린다.
부팅해보니 놀랍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해야 하나?
이놈 쓸만하다.
일단 Wi-Fi 잡아서 인터넷 해봤다.
광랜은 아니지만 사용감으로 봤을때 엄청 빠르다.
먼가 허전하다. 사실 마우스는 직접 사야된다.ㅡㅡ;
그래서 블루투스 지원한다고 해서 큰맘 먹고 블루투스 마우스 하나 장만했다.
아직 마우스는 안물려봤는데, 다른 노트북에서 잘 돌아가니 뭐 요정도는 충분히 될 듯 하다.
일단 잘 보면 키패드가 무척 쓸만하다.
요새 대부분의 노트북에서 채택되어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나름 버튼 간격도 적당하고 나처럼 손이 흉기인 사람들도 곧잘 눌러진다.
11.6인치의 모니터이긴 하나 해상도가 높은 편이라 좀 작게 보이는 경향은 있지만, 선명하고 영화를 봐도 와이드로 볼 수 있어서 좋다.
작고 휴대성이 뛰어난 넷북을 원하는 분들 중에 넷북보다는성능이 조금 괜찮은 놈을 구한다면 가격도 저렴하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요놈을 추천할만하다.
무조건 좋다고 한다면 오히려 의심할 수 있으니, 아쉬운 점을 조금 설명하겠다.
1. 6셀인데 배터리가 생각만큼 오래가지 않는다.
아직 풀방전을 해 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물론 무선환경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그런것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배터리는 조금 조루현상이 있는 듯 하다.
2. 게임하려고 한다면 낭패다.
사실 그래픽카드가 내장형인 보통의 넷북처럼 그리 크게 좋아지진 않았다. 게임할 생각이라면 아예 더 비싼 고가의 노트북을 사라. 사실 게임할 생각이면 넷북은 고려대상이 아닐지 모르나 울트라씬 중에서도 고가를 선택하길 바란다.
3. 스피커는 조금 에러다.
스피커 켜놓고 강의나 노래 들을 생각은 말아라! 사실 스피커는 별루다. 아니 에러다. 어차피 휴대성을 고려하다보니 스피커로 들을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이어폰이나 헤드폰 별도로 사는 걸 추천한다.
4. 사용설명서가 부실하다.
사실 사용설명서 보고 컴퓨터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겠지만 그래도 적어도 사용설명서 봐야한다면 영 부실하다. 그나마 있는 것도 다 영어라 영어 모르면 낭패다.
아직 얼마 안써서 요정도만 하겠다.
1. 6셀인데 배터리가 생각만큼 오래가지 않는다.
아직 풀방전을 해 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물론 무선환경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그런것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배터리는 조금 조루현상이 있는 듯 하다.
2. 게임하려고 한다면 낭패다.
사실 그래픽카드가 내장형인 보통의 넷북처럼 그리 크게 좋아지진 않았다. 게임할 생각이라면 아예 더 비싼 고가의 노트북을 사라. 사실 게임할 생각이면 넷북은 고려대상이 아닐지 모르나 울트라씬 중에서도 고가를 선택하길 바란다.
3. 스피커는 조금 에러다.
스피커 켜놓고 강의나 노래 들을 생각은 말아라! 사실 스피커는 별루다. 아니 에러다. 어차피 휴대성을 고려하다보니 스피커로 들을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이어폰이나 헤드폰 별도로 사는 걸 추천한다.
4. 사용설명서가 부실하다.
사실 사용설명서 보고 컴퓨터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겠지만 그래도 적어도 사용설명서 봐야한다면 영 부실하다. 그나마 있는 것도 다 영어라 영어 모르면 낭패다.
아직 얼마 안써서 요정도만 하겠다.
그래도 집사람이 매우 흡족해해서 다행이다.
내가 잠시 써봐도 무선랜 잘되고 키보드 치기 용이하고 그리 무겁지 않고 작은 사이즈에 넷북보다는 우수한 성능이지만 넷북가격에 요놈 쓴다면 강추해주고 싶다.
사실 걱정한 것이 한성컴퓨터 브랜드인데, 그래도 저가형 넷북, 노트북 중에서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치곤 잘 만드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이 이 모델에 대해서 칭찬해 놨을 때 반신반의 했다.
가격대비 성능 괜찮다고 하는데 거기서 거기겠지 했다.
하지만 써보니 괜찮다. 아니 기대 이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새 집사람은 고가의 PC를 작은 방에 놔두고도 거실에서 마우스 광클릭할 수 있어 요놈을 안고 산다.
나도 지난 주말 여행 중 박지성의 현란한 골을 요놈을 통해 다음 생중계로 보게 되었다.
요놈 없었으면 콘도서 보지도 못했을 것을 기특한 놈 덕에 잘 볼 수 있었다.
가격은 40만원대 후반이면 살 수 있다. 기존 넷북 40만원대 후반 보다 더 우수한 성능에 OS를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휴대성 고려해서 구매해도 좋을 듯 하다.
내가 잠시 써봐도 무선랜 잘되고 키보드 치기 용이하고 그리 무겁지 않고 작은 사이즈에 넷북보다는 우수한 성능이지만 넷북가격에 요놈 쓴다면 강추해주고 싶다.
사실 걱정한 것이 한성컴퓨터 브랜드인데, 그래도 저가형 넷북, 노트북 중에서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치곤 잘 만드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이 이 모델에 대해서 칭찬해 놨을 때 반신반의 했다.
가격대비 성능 괜찮다고 하는데 거기서 거기겠지 했다.
하지만 써보니 괜찮다. 아니 기대 이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새 집사람은 고가의 PC를 작은 방에 놔두고도 거실에서 마우스 광클릭할 수 있어 요놈을 안고 산다.
나도 지난 주말 여행 중 박지성의 현란한 골을 요놈을 통해 다음 생중계로 보게 되었다.
요놈 없었으면 콘도서 보지도 못했을 것을 기특한 놈 덕에 잘 볼 수 있었다.
가격은 40만원대 후반이면 살 수 있다. 기존 넷북 40만원대 후반 보다 더 우수한 성능에 OS를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휴대성 고려해서 구매해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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