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참 그림 못그린다라는 생각을 할 정도였죠. 만화가가 참 못그리네 라고 생각하고 만화를 봤었는데, 그의 만화는 늘 새롭고 독특한 소재의 만화가 되어 내게 재미를 선사했고,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그의 맘을 표현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다음 만화속 세상에 2002년부터 순정만화, 아파트, 바보, 타이밍, 26년, 그대를 사랑합니다, 이웃사람을 매년 차례로 연재하면서 많은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만화가 영화로 제작된 것만도 무려 3편, 거기에 연극으로 다시 탄생한 1편을 포함하면 그의 장편만화 7편 중 4편이 이미 다른 장르로 제작될 정도로 그의 만화 인기는 참으로 높습니다.
거기에 괴물2의 콘티와 시나리오를 쓰기까지 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6년이 영화화 되기를 간절히 바랬지만, 아무래도 높으신 양반들이 반대를 하셔서인지 제작 초기 무산되었다고 하네요. 제가 돈이 많으면 사비를 털어서라도 한번 찍어보고싶지만...그럴 형편이..참.ㅋ
아무튼 어김없이 여름만 되면 그의 미스테리 심리썰렁물 시리즈를 다시 보면서 지냈는데, 이번에 다시 시즌4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어게인(again) 과연 또 어떠한 충격을 우리에게 선사할지 사뭇 기대가 되네요.
때론 울리고 때론 오싹한 공포에 반전을 안기는 강풀 작가의 만화 어게인 오늘 7월 6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또 다시 손꼽아 기다리면서 그를 기다려야겠군요.
아..강풀 만화는 중독성이 강해서....이거...
강풀의 어게인 보기
無我's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