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떠난지 벌써 10일이 지났습니다.
세계 각국의 팬들이 그를 추모하고 있고, 그가 떠나자 심지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생겨 자제를 당부하는 기사들이 각국에서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클 잭슨의 공식 홈페이지였던 마이클잭슨닷컴은 추모의 글들이 연일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마이클 잭슨 그는 누구인가?
위키백과를 보시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마이클 조지프 잭슨(Michael Joseph Jackson, 1958년 8월 29일 ~ 2009년 6월 25일)은 팝의 황제라 불리는 미국의 가수이다. 1958년 8월 29일 미국 인디애나 주 게리에서 클라리넷 연주가였던 어머니와 그룹 팔콘스(The Falcons)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아버지 사이에서 9남매중 다섯번째로 태어났다.
5세때부터 친척들과 형제들로 이루어진 '잭슨 파이브(The Jackson 5)'와 후의 '잭슨스(The Jacksons)'에서 활동했고, 1979년 처음 솔로앨범 《Off the wall》을 발표했다. 그후 《Thriller》(1982), 《배드(Bad)》(1987), 《데인저러스(Dangerous)》(1991), 《히스토리: 과거, 현재, 미래 1권(HIStory: Past, Present and Future, Book 1)》(1995)등의 앨범을 출시하였다. 이중 《Thriller》는 전세계적으로 1억 4백만장이 판매되는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그의 앨범들은 현재까지 7억 5천만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또한 그래미 시상식에서 13개의 상을 수상했다. 또한 노래 〈빌리 진(Billie Jean)〉은 '문워크(Moon walk)'라 불리는 안무를 유행시킨 히트곡이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보컬 트레이너 중 한명인 세스 릭스에게 트레이닝을 받았다.
2001년에 로큰롤 명예의 전당 에서 <공연자>(performers) 부문에 올랐으며, 2002년에는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1993년도 부터 아동 성추행과 관련한 여러 기소가 있었으나, 대부분은 무죄로 판명되었다. (판례1:2005년도에는 2003년도부터 시작된 10개의 기소가 증거 불충분으로 종결되었다.)
2009년 7월 8일부터 2010년 2월 24일까지 영국 런던 O2 아레나 등에서 콘서트 'This Is It'를 공연할 예정이었으나[1], 2009년 6월 25일(당시 만50세)에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출처 : 위키백과
마이클잭슨을 추모하는 많은 인파로 인해 LA 경찰 당국에서는 통제에 나서야 할 정도라고 기사가 올라올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그를 기리고, 그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많은 가수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던 그로 인해 많은 가수들이 퍼포먼스를 통해 그를 애도했습니다.
그리고,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마이클잭슨의 공연모습을 마지막에 담음으로써 그를 추모했습니다.
오늘 MBC의 특집 추모방송 "불멸의 라이브,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이라는 제목으로 마이클잭슨이 생전 했던 콘서트의 실황을 녹화방송했습니다.
1992년에 있었던 마이클잭슨의 공연이지만, 지금 봐도 하나도 촌스러운게 없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군요.
우여곡절이 많은 삶을 살았지만, 우리는 그를 팝의 황제라고 불렀습니다.
그 칭호가 가장 잘 어울렸던건 바로 그의 음악과 지금봐도 놀라운 퍼포먼스들.
팝평론가들은 그가 듣는 음악을 보는 음악으로까지 발전시켰다라고 할 정도로 마이클잭슨의 공연 모습은 지금봐도 놀랍고 흥분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이 데뷔하면서 많은 문화적 충격이 왔고, 서태지와 아이들의 콘서트를 보면서 많이 놀랬던 그 시절이었는데, 마이클 잭슨의 공연은 더 놀랍고 신선한 충격입니다.
무려, 17년 전의 공연이 지금 보아도 절대 촌스럽거나 부자연스럽거나, 보기가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동시대에 열린 콘서트를 보는 듯했습니다.
그의 수많은 히트곡과 미성이 섞인 특유의 아름다운 라이브, 거기에 한 번도 눈을 돌릴 수 없게 만드는 그만의 퍼포먼스와 댄스.
정말 어릴적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를 따라하기 위해 몸치인 제가 흉내를 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를 정도로 그의 무대는 열광적이었고, 살아있었습니다.
그의 짧은 50년 생이었지만, 그는 우리에게 많은 노래와 많은 변화를 주고 떠났습니다.
마이클의 콘서트 퍼포먼스는 지금 대한민국의 많은 가수들이 배워서 이용하고 있고, 그의 영향으로 많은 댄스가수들이 나타났습니다.
늘 음악은 들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모두가 즐거워하는 음악을 만들고, 세상에 많은 이야기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많은 후원을 하던 그의 모습은 우리나라의 부자들에게 많은 걸 깨달게 해줬으면 합니다.
MBC에서 추모특집 방송을 해서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팝의 황제라는 칭호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나이.
아니 팝의 신이라 불려도 손색없는 사나이.
그의 50년 짧은 삶을 애도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이클잭슨이 죽은 6월 25일은 제 생일입니다. 아마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無我's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