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SANSTAR

엉뚱한 독서가

대놓고 광고 및 불매(?) 운동 예정!

너무 오랜만에 나의 홈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많은 글들을 쓰다 말다를 반복해서 제대로 업로드된 글이 없네요. 이참에 제가 오래전부터 쓰고 싶던 글. 제가 써보고 좋았던 물건과 써봤더니 다시는 안사고 싶었던 물건에 대해 과감하게(?) 아주 대놓고 노골적으로 광고와 불매(?) 운동을 한꺼번에 할 예정입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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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 세대 – 우석훈

이 책은 이미 2007년도에 출판되었음에도 2015년이 된 지금에도 회자되는 책이다. 뒤늦은 감이 있으나, 책을 절판한다는 소식에 더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때마침 2014년 연말 도서정가제 전에 철지난 책을 대량 할인 판매를 하기에 덤으로 하나 구입해서 미루다 미루다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누구를 위한 88만원 세대인가? 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는 점을 발견했다. 몹시 선동적이라는 사실이다. 자칭 좌파라는 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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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고 그림 그리다 – 정진호

Title 철들고 그림 그리다 Writer 정진호 Genre 예술/대중문화 Publisher 한빛미디어 Read. End. 2015년1월14일 어릴 적부터 나는 미술과는 특히, 그림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면서 자랐다. 기본적으로 미술을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사실 나는 소질이 없는 줄 알면서 자랐다. 돌이켜 보면, 미술보다는 책을 보거나 하는 것이 더 좋았고, 남들은 미술학원 다니거나, 할 때 우리 집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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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4 안녕?2015

2014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처음 목표했던 여러 가지 일들이 불현듯 떠오른다. 물론 2014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도 함께 떠오른다. 2014년 나의 생활 가장 먼저 내 개인적인 일들을 한번 돌이켜 보고 싶다. 올 한해 많은 일들이 내게 일어났다. 처음 새해가 밝았을 때, 그 동안 못 다 읽었던 책들을 한 해 동안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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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바로쓰기.1 – 이오덕

Title 우리글 바로쓰기.1 Writer 이오덕 Genre 인문 Publisher 한길사 Read. End. 2014년8월16일~9월29일 충격 내가 쓰고 있는 우리말이 우리말이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지금껏 누구보다 책읽기, 말하기와 글쓰기를 좋아해서, 나는 당연히 내가 쓰고 있는 모든 말과 글이 우리말글로 썼다고 생각했다. 이오덕 선생의 “우리글 바로쓰기.1″을 보고 가장 느낀 건 충격이었다. 평소 블로그에 글을 적을 때나 책을 읽을 때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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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 슈테판 츠바이크

Title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Writer 슈테판 츠바이크 Genre 인문 Publisher 바오출판사 Read. End. 2014년8월7일~8월13일 우리 사회는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가 존재하는가? 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생각이 든 것이 바로 우리 사회는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가 존재하는가였다. 시대가 변할수록 기술의 발전, 스마트폰 등 개인기기들의 발전으로 많은 부분 서로의 의견을 듣는 소통이 단절되어 살아가는 세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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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픽처 – 더글라스 케네디

Title 빅 픽처 Writer 더글라스 케네디 Genre 소설 Publisher 밝은세상 Read. End. 2014년7월28일~8월6일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 ‘빅 픽처’를 집사람의 권유로 읽게 되었다. 초반 엄청난 지루함에 살짝 포기를 할 까라는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빠른 전개와 많은 이야기들, 그리고 1인칭 시점이면서도 영화를 보는 듯한 긴장된 전개까지. 한 번 읽게 되면 점점 궁금해지는 전개에 이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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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이스크림

내 어릴적 기억 속에 아버지는 무척 무뚝뚝하셨다. 그렇지만, 대인관계는 좋은편이셔서 술자리가 잦아 늦으시는 날이 많았다. 흔히들 경상도 남자들이 무뚝뚝하다고 하나, 아버지는 경상도 남자도 아니셨다. 경상도 남자들보다 더 무뚝뚝하셨다. 무뚝뚝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우리 집안은 조용한 날이 많았다. 아버지께서 일찍 퇴근을 하시면, 인사만 하시고, 씻으시고는 함께 식사를 하면서도 늘상 어머니께서 묻는 말씀에 대답만 하실 뿐이었다. 그러고 나면 신문과 뉴스를 보시고는 “자자“라고 말씀하시며 방에 들어가셨다. 나의 사춘기시절 대화가 별로 없던 아버지를 보면서, 드라마에서 나오는 다정다감한 아버지상을 부러워하곤 했다. 때론 아버지는 어머니를 사랑하시는 건가라는 의문을 갖을 정도였다. 회사를 마치면 일주일에 3,4번은 모임으로늦으시는아버지를기다리는일이많았다. 그럴때마다어머니는아버지께서들어오실때까지주무시지도않고기다리시곤했다. 휴대폰이 없던 시절이라 늘 언제 들어 올지 모르는 아버지를 어머니는 거실에 앉아 기다리셨다. 그냥 주무시라고 말씀을 드려도 한번도 어머니는 주무시지 않으셨다. 그럴때마다 아버지가 늦는 것이 싫었다. 어머니 혼자 기다리시는 것이 맘이 편하지 않아 다음날 학교에 가야 했지만, 언젠가부터 어머니와 함께 기다리는 날이 잦아졌다. 지금처럼 휴대폰이 있던 것도 아니고, 텔레비전 채널이 많지도 않고 방송은 12시쯤 이면 끝나던 시절이다 보니 둘이 앉아 막연히 기다렸다. 어쩌다 그런 상황이 속상해지면, 어머니께 그냥 주무시라고 화를 내고, 내방에 가버렸던 적이 제법 있었고, 때론 먼저 잔다면서 방에 누워 아버지께서 들어오시는 소리를 듣고 자는 날도 있었다. ‘정말 아버지는 어머니를 사랑하시는건가?’ ‘애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시는 분들도 있다던데. 우리 부모님도 그런건가?’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런데, 부모님은 우리 형제 앞에서 큰소리 한번 내신 적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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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의 함정

자기계발서는 베스트셀러에 항상 존재한다. 매년 연말연시가 되면 자기계발서는 각 서점별 베스트셀러를 도배한다. 일반적으로 그 시기가 되면 사람들은 지난 1년을 돌아보게 되고 새로운 해를 맞아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성공적인 삶을 산 그들의 책을 찾아 보게 된다. 연말연시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해의 반성이나 성찰을 하려고 하거나, 새해를 맞아 또 다른 계획을 세우면서 성공한 사람들은 한 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혹은 그 사람들은 어떻게 성공을 했는지가 늘상 궁금하게 마련이다. 사실 자기계발서는 연말연시에만 베스트셀러가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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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

Title 아름다운 마무리 Writer 법정 Genre 에세이 Publisher 문학의숲 Read. End. 2014년7월15일~7월21일  세상 살아가는 교과서 세상을 살면서 무수한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자라난다. 인간은 교육은 물론 인생을 살면서 여러 사람과 여러 곳에서 본인도 알 지 못한 채 넘어갈 만큼 많은 배움을 얻는다. 사실 아쉽게도 우리가 살면서 얻는 많은 교훈이나 가르침은 쉽게 잊혀지기 마련이다. 그렇게 되면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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